독재는 역사에 의해 심판 받는다. ..
난 조금 무능할 지 모르나 민주주의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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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댓글 | 2009/06/18 07:00 | 언제나 섬이었다

"항상 제가 원하던 일인데요 매일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저를 찾아와서 노래를 하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제가 직접 찾아가서 음악을 하고 싶었습니다. 음악은 양자간의 대화이지 한 쪽이 일방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기회를 마련하고 싶었습니다."
기어코 꿈을 이룬 者는 아름답다고 그를 본 감동의 첫 감탄사로 글을 시작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그의 내한은 진정 스스로 고백하건대,
사람, <폴 포츠>,
정녕 아름다운 한 사람을 보게 한 감사를 유월의 대한민국,
유월의 서울광장에 선 그가 이방인이 아닌,
그저 사람으로서 사랑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 너무 뜨겁다.
그것도 유월,
나의 조국의 철벽같던 서울광장을 정녕 광장이게 한 이방인의 이방의 대화는 너무 뜨거워 서늘하다.
양자간의 대화가 소통이 되게 하는 광장의 기회를,
두 번째 앨범 홍보차,
실지로 쇼케이스의 무대를 좀 더 많은 한국인과 나누고자 한,
그것도 땡전 한 푼 받지 않고 스스로를 개방한,
지금은 세계적 거장의 타이틀을 가진 그가 직접 찾아와서 나눈다는 사실이
작금의 봉쇄된 조국의 광장을 남루하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에게 진정 감사의 안부를 전해야 했다.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의 마지막 우승하던 모습은 그가 일반적인 사람보다 더 어떤 컴플렉스를 느끼는 또 다른 일상적인 소수의 모습과 환경이었기에 거저 눈물 나게 아름다운 목소리는 세계인 모두의 마음에 <꿈>을 상기시키게 하였다.
그것만으로도 족히 그는 아름다운 사람이 되었다.
그러나, 사이먼이 옆에서 지켜보던 모습의 첫 번째 앨범 녹음 장면을 보면서 솔직히 그가 세속화되는 것에 염려가 되었고
첫 앨범을 접한 나는, 무식하게 일천한 음악적 감각으로 느끼기에도 도리어 브리튼즈 갓 탤런트의 마지막 날 불렀던 그의 감성에 훨씬 못 미치는 아쉬움을 느꼈다.
해서, 되도록이면 음악에 관한 한은 적극적인 수요자의 역할을 하리라던 나의 결심에 비추어서도 그의 앨범을 사지도 않았고 그의 내한 공연에도 전혀 관심을 두지 않았다.
' 어느 때고 이룰 수 있는 꿈'에 대한 가능성을 내림굿의 접신처럼 뜨겁게 화인이 되었던 그 신뢰를 스스로 깰까 두려웠던 때문이었다.
사람들은 변하기 때문이다.
어쩔 수 없이 변할 수밖에 없지만, 또 그것이 당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그를 통해 뜨겁게 흘러내리던 눈물이 그로 인한 감동보다 나로 인한 감동에 더 젖게 만들던 기이한 감동을 경험한 까닭에 말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는 변했다.
1집 앨범에서 본 나의 염려는 사실이었던 것 같다.
2집 앨범을 들고 온 그의 목소리는 처음으로 폴 포츠라는 타이틀의 첫 번째 앨범을 장만하고 온 것처럼 충만했다.
사이먼이 제작한 앨범이 아닌 진정 그가 열정으로 처음 만든 앨범이라는 자신감이 아주 아름다웠다.
하여, 그는 넉넉하였다.
또, 그리하여 나는 사람, 폴 포츠를 감히 사랑하게 되었다고 고백할 수 있다.
무한 감동의 저변에는 넉넉하도록 충만한 자신감으로 자신의 것을 ,
더 큰 광장에서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놓아 사람과 소통하려는 것이 그가 더 유명해지므로 더욱 더 판이 커졌다는 사실이다.
더 커지는 판에서 그가 얻을 이익을 광장에서 스스로를 개방하므로 더 많은 군중이 그와 이방의 언어이자, 만국의 언어인 노래와 음악으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은 쉬운 일이 아닌 때문이다.
많이 가지면 더 가지고 싶은 것이 정상적인 사람의 마음일진데,
그는 그에게 꿈을 이루게 한 세상에 다시 그로 인한 <꿈>을 노래할 세상을 가능하게 하고자 하는 그는 참 아름답다.
쉬이 만날 수 없고,
쉬이 일어나지 않을 일을 그로 인하여 일상의 어느 누구도, 일상의 어느 일처럼 가능한 현실을 가끔씩 일깨우는 일 하나만으로도 그는 이미 감동이 되고도 남는다.
그럼에도, 무엇보다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하는 것은
유월의,
조국의 광장에서,
이미 너무도 유명해진 그의 겸손한 광장의 의미가 너무도 찬란하여 가슴이 부신다는 일이다.
또한, 벌써 두 번째이기도 한 내한이면서도 한국의 뜨거운 성원에 내년에도 오리라는 세계적 거장의 진심이 남루한 유월의 조국에 한 줄기 뜨거운 <꿈>을 선사한다는 사실이 눈물겹다.
하여, 기필코 그를 기다리며 기어이 그와의 대화를 위해 마다하지 않을 것이다.
그를 대면할 그때까지 또 다른 <꿈>을 꾸게 하는 그의 무한능력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다.
II Canto / Paul Potts
개인적으로 이번 파시오네 <Passione> 앨범 中에 파바로티에게 헌사하는 오마쥬형식의 이 곡을 제일 좋아할 것 같아 올립니다.
출처: http://blog.ohmynews.com/pupshin/entry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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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은 못 참는지라 살짞 들어가 보았습니다.
.......
http://www.clubdesire.co.kr/
막장테마클럽 주소 입니다.
호기심급증
일단 로그인 하라고 하네요.
따라 해 봅니다.
살짞 기대를 하고 입장
.......
역시 .................................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것저것 다 눌러보았는데 .. 없습니다.
이 글 보시는 분들도 몇분 눌러보시겠지만 아무것도 없습니다.
공연한 호기심 발동 였네요.
개인적으론 아직은 이런 문화란건 좀 난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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