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뒤돌아보게 되는건 ..
잊혀진듯 잊혀진듯 그래도 떠날수 없다는건
떨쳐버려야 한다고 수백번 되뇌이지만 떨칠수 없는건
사랑했었나보다!
그많은 헤어짐의 이유들 그많은 이별의 사연들을 두고서
......
사랑했었나보다!
이루지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란건
뫼비우스의 띠처럼
그 끝을 찾아도 찾아도 언제나 생각의 처음으로 돌아오게 되고
가슴 한구석에 남겨놓아야 하나보다.
지울 수 없는 생채기가 가슴에 남아버린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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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이라는 행동의 태도는 단순히 빠름에 대응하지 못하는 태도라고 볼 수 없다.
느리다는 것은 그만큼의 거리에서 사물을 볼 수 있다는 여유로움이 포함되어 있다.
느림 속에서 급히 서두르다 자칫 지나쳐버리게 되는 성급함이나 조급함을 경계하고 그만큼의 여유를 가짐으로서 가지게되는 넓은 시야와 관조와 포용을 포함한다.
때때로 너무 빨리 뛰어서 지나쳐본적은 없었나
때론 너무 급히 판단해서 실수한적은 없었나
돌아볼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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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시작된지 오늘로 43일째 .. 2010년도 벌써 그렇게 흘러간다.
늘상 다짐만 하고 지키지 못하는 일이지만
또한번 마음에 약속을 해본다.
금연 할 것
20년을 펴줬으면 이제 이눔하고도 헤어질때가 되었다고 본다.
지긋지긋한 인연을 이제 끊어야 할 때라고
금연에 관한 이야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사례가 있지만 결국엔 하나다.
의지 ... 헤어지고자 하는 자의 의지다.
올해는 아니 내일은 끊어버리자!
어자피 죽을때까지 함께 갈 수 없는 것인데
너무 오랜동안 함께 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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